[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경기도 김포시에서 양돈장 ASF 의심축이 신고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김포시 소재 3천900두 사육규모의 양돈장에서 지난 30일 오후 2시30분경 돼지폐사와 발열, 사료섭취 등 ASF 의심증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농장에서는 지난 29일부터 육성돈 구간에서 하루 평균 40두씩 3일간 120두의 폐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10km 방역대내에는 13농가(500~3km 5농가 6천825두, 3~10km 8농가 2만3천465두)에서 3만317두가 사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