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자>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 이강영 국장

  • 등록 2024.07.24 11: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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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지역경제 활성화 주도…상생의 환경 조성”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환경 개선·가축 복지 역점…선진 방역정책 추진
낙농가 저지종 확대·말산업 육성으로 동력 창출

 

“시대변화에 대응해 축산농가의 시름을 덜 수 있는 정책 추진으로 농가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도민들에게는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경기도 축산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8일자로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에 취임한 이강영 국장은 “축산업에 가장 골칫거리인 가축분뇨처리, 가축질병 발생 차단, 축산분야 탄소중립 정책 등에 관심을 갖고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국장은 “가축행복농장 인증과 동물복지축산 인증제 확대로 환경개선과 가축 복지를 고려한 양축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냄새 저감으로 지역주민들과 상생하는 축산으로, 바이오 가스 생산시설 확충으로 축산분야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저지종 젖소 보급 확대로 낙농가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말산업 육성으로 축산업의 성장 동력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국장은 “방역선진형 농장 조성, 거점소독 시설 확충, 통제초소 설치 등 방역 인프라를 강화하고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시기에는 24시간 방역대책본부 운영, 예찰 및 소독 등 선제적 방역 조치로 피해를 최소화는 선진 방역 정책을 추진해 재난성 가축전염병을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도권 소비자의 안전한 먹을거리 제공을 위해 경기도 우수축산물 브랜드인 G마크 축산물 브랜드를 지속 육성하고 도내 축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는 이 국장은 1989년 이천시청에서 처음 공직생활을 시작해 남양주시청, 여주시청을 거쳐 경기도 종축장, 경기도 축산위생시험소장, 축산진흥센터장, 축산정책과장 등을 맡아 현장 경험이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의정부=김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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