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은 퓨리나 네오피그의 날”

  • 등록 2024.07.24 10: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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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나사료, 7주령 17kg 달성을 위한 날 선언

 

박종억 대표 “정밀한 영양으로 고객 성장 도울 것”

 

7월 17일은 ‘퓨리나 네오피그의 날’. 이 날은 퓨리나사료가 7주령 17kg 달성을 약속한 날이다.
퓨리나사료(대표이사 박종억)는 지난 7월 17일 이날을 퓨리나 네오피그(Neopigg)의 날로 선언하고, 고객과 함께 7주령 17kg 달성을 약속했다. 
최근 다산성 모돈 도입으로 초기 자돈 생존과 성장이 농장 성공의 핵심이 되고 있기 때문에 이같이 퓨리나 네오피그의 날을 선언하고, 7주령 17kg 달성을 위해 앞으로 매년 진행한다는 것이 퓨리나사료의 방침이다.
퓨리나사료 박종억 대표이사는 “우리나라 한돈 농가의 사양관리 기술은 이제 높은 생산성의 양돈 수출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다산성 모돈에 맞는 정밀한 영양을 자돈에게 적용한다면 충분히 경쟁에서 이겨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이번에 새롭게 소개되는 네오피그(Neopigg) 갓난돼지 프로그램과 전문성을 갖춘 퓨리나 영업조직의 컨설팅을 통해 고객의 성장을 돕겠다”고 약속했다.
퓨리나사료 유현덕 영업본부장은 “최근 많은 농가들이 생산성 향상을 위해 고능력 다산성 모돈을 도입해 왔지만, 이로 인해 생기는 이유 전·후 자돈 관리의 어려움으로 농장의 수익으로 이어지지 못했다”며 “이에 퓨리나사료는 매년 7월 17일을 7주령 17kg 달성의 날로 정하고, 카길 글로벌 동물영양 기술인 네오피그(Neopigg) 갓난돼지 프로그램과 퓨리나 영업조직의 전문적인 컨설팅 활동을 통해 고객과 함께 7주령 17kg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유 본부장은 이어 “올해 퓨리나 네오피그(Neopigg)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는 농장들의 체중 측정을 통해 38.3% 농가가 평균 7주령 17kg을 달성했으며, 이 중 15kg 미만 자돈들은 20% 밖에 되지 않아 저체중 자돈의 탁월한 초기 성장이 다산성 모돈의 자돈 관리를 쉽게 만들어 농장의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퓨리나사료 양돈마케팅의 임재헌 이사는 “지난해 새롭게 출시한 저체중 자돈을 살리는 초유 더블샷과 함께 올해 업그레이드된 네오피그(Neopigg) 갓난돼지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유체중 극대화를 경험할 수 있다. 이유 직후 뛰어난 기호성과 섭취량으로 7주령 17kg 달성이 가능하며, 이 모든 차별화된 글로벌 갓난돼지 기술은 제품에 적용됐다”면서 “네오피그(Neopigg)는 전세계 13개국에서 시장 점유율 1~2위를 차지하고 있고, 세계적으로 검증된 차별화된 갓난돼지 프로그램”이라고 알렸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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