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엔 역시 삼계탕…식당가 북적북적

  • 등록 2024.07.17 09: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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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7월 15일 초복을 맞아 삼계탕을 찾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국이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가 계속되며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들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삼계탕 전문점으로 발길을 향하며 여름철 대표 보양식으로서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은 서울 서초동의 한 삼계탕 전문점 앞에 대기 손님들이 줄을 서 있는 모습.

축산신문, CHUKSANNEWS

김수형 kshabsolut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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