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러-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로 배합사료가격이 불안정해지면서 대가축 사육농가가 살아갈 길은 최대한의 조사료 확보다. 최근 한수이북지역은 옥수수곤포사일리지 작업이 한창이다. 파주연천축협은 최근 조합원들의 옥수수 곤포사일리지 작업을 위해 자주식베일러 2팀과 트렉터·베일러·랩핑 4팀을 투입해 조사료 확보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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