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썸벧(대표 김달중)은 지난 7월 26일~28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열린 '2023 인도 축산엑스포 & 포럼'에 참가, 동물약품 수출시장 개척에 힘썼다.
한국썸벧은 주사제, 액제, 산제 등 수출주력 제품을 집중 홍보하며, 새로운 바이어 발굴을 모색했다. 아울러 기존 바이어들과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이어갔다.
한국썸벧은 중국, 동남아, 유럽 등에서 방문해 정보를 나누는 등 수출시장 개척에 큰 힘이 됐다고 설명했다.
전시부스 특징으로는 중국부스가 상대적으로 많았고, 반려동물 관련 부스도 증가했다고 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