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전국 공무원 농식품부지부(지부장 서영진)가 수해 이웃 돕기에 나섰다.
농식품부노조는 지난 4일 세종시 소방서를 방문해 즉석밥 100개, 컵라면 650개 등 수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농식품부노조는 앞으로도 안전먹거리, 식량주권, 이웃사랑 등 ‘국민과 더불어’ 실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서영진 지부장은 “이번 나눔이 호우 피해를 입은 분들께 작지만 희망과 응원 메시지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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