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하나로목장’, 스마트 축산 대표 플랫폼으로 육성

  • 등록 2022.09.28 1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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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축산경제, 디지털혁신위원회서 축산농가 서비스 방안 논의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안병우)는 지난 21일 농협본관 화상회의실에서 유문재 디지털혁신위원장(축산컨설팅부장)과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2차 디지털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 참석자들은 스마트 목장관리 플랫폼 ‘NH하나로목장’의 향후 서비스 개발과 고도화 방향,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스마트팜 및 ICT 추진계획 등 축산업 스마트화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농협과 각 분야 전문가의 토론을 통해 축산농가 대상 디지털서비스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유문재 위원장은 “앞으로 ‘NH하나로목장’을 스마트 축산의 대표 플랫폼으로 육성하고, 축산농가에 유용한 디지털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신정훈 jw3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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