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안병우 축산경제대표는 지난 8월 30일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현장 경영을 하며 명절 성수기 안전한 축산물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안병우 대표는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축산물 위생과 품질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하면서 명절 기간 원활한 축산물 공급과 수급 안정에 노력해 달라”고 했다.

농협 축산경제는 전국 4대 축산물공판장(음성, 부천, 나주, 고령)을 대상으로 명절 기간 위생 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지난 7일까지 특별근무기간으로 지정해 예정된 출하 물량 처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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