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농가 퇴비 처리 제반 비용 전액 지원

  • 등록 2022.06.22 11:05:19
크게보기

밀양축협, ‘깨끗한 농장 만들기’ 지원사업 실시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밀양축협(조합장 박재종)이 엄격해지고 있는 축산 환경에 관한 정책과 퇴비 부숙도 검사의무화 등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퇴비 처리를 위해 밀양시 및 위탁업체 2곳과 연계해 ‘깨끗한 농장 만들기’ 지원 사업<사진>을 본격화했다.

깨끗한 농장 만들기 지원 사업이란 축산농가들의 최대 골칫거리의 하나인 축산 퇴비의 교반·수거 및 부숙제 처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밀양축협은 효율적 퇴비 관리를 위해 밀양시와 함께 긴급 예산을 편성, 퇴비 처리에 관한 모든 비용을 전액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밀양축협은 본 사업이 깨끗한 축사 조성을 위한 농가들의 자발적 분위기를 조성해 향후 축산업에 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해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재종 조합장은 “퇴비 처리 문제 해결을 위해 밀양축협이 선봉에서 그 해답을 찾을 것”이라며 “농가들이 고품질 축산물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권재만
당사의 허락없이 본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