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 AI 확산을 막아라…총력 대응

  • 등록 2022.01.28 10: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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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상황실 운영 등 방역 강화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농협(김길수 본부장)은 지난 1월 22일 경기 화성지역 산란계 농장 2곳에서 고병원성 AI가 처음으로 발생함에 따라 용인시 경안천 인근을 찾아 방역상황<사진>을 점검하고 공동방제단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길수 본부장을 비롯해 최재학 용인축협조합장, 박동준 용인시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김길수 본부장은 현장 점검을 통해 현장 직원들의 어려움과 개선 요청사항 등에 대한 내용을 청취, 향후 개선사항에 대한 지역본부 차원의 지원책을 논의 했다. 특히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고생하는 공동방제단 직원들에 격려와 함께 방역 지원품을 전달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수원=김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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