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설 성수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체 총 5천618곳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실시됐다.
주요 위반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27곳) ▲생산작업일지‧원료출납관계 서류 미작성(10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7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6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5곳) ▲표시기준 위반(3곳) ▲자체 위생관리 기준 미운용(3곳) ▲시설물 멸실 등 기타 위반(14곳) 등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