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축협(조합장 신창수)은 조합원 자녀 대학생에게 2021년도 축협장학금 전달을 이어갔다.
대전축협은 지난 8월 24일 소회의실에서 장학생을 대신해서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사진>을 가졌다.
신창수 조합장은 장학금 수여식에 이은 격려사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소비부진으로 축산농가와 축협이 사업을 추진하는데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가축질병과 FTA로 인한 축산환경 변화 및 당면현안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축산발전이라는 전화위복의 기회로 만들어 가는 축산인의 지혜가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 조합장은 “장학생들은 축협조합원의 자녀라는 자부심을 갖고 학업에 전념해서 맡은바 분야에서 최고가 되어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고 미래가 요구하는 역군으로 성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조합 장학생은 조합원 자녀 대학생 중 학업성적과 조합원 이용실적 등을 종합해 3명을 최종 선발하고 학생을 대신해 임명규 조합원, 손영기 조합원, 고인성 조합원에게 각각 150만원씩 총 4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