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축협, 혹서기 가축방역 약품·병충해 예방제 공급

  • 등록 2021.07.14 10: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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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대상…가축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도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양주축협(조합장 정훈)은 최근 혹서기를 맞아 진드기와 파리, 쥐와 같은 해충과 유해조수로 인해 발생되는 가축 전염병 및 병충해 예방을 위해 양축조합원들에게 가축방역 약품과 병충해 예방제<사진>를 공급했다. 
양주축협이 이번에 공급한 하절기 가축방역약품은 해충 및 파리 방제용 끈끈이 및 살충제, 살서제이며, 양봉조합원에게는 살충제와 꿀벌 가시응애 진드기 구제제를 전달했다.  
깨끗한 축산 환경 조성을 통한 가축 전염병 방역의 중요성이 날로 부각됨에 따라, 양주축협은 교육지원사업 예산을 통해 매년 조합원들에게 정례적으로 방역 약품 및 병충해 예방제를 지원하고 있다. 
양주축협은 아울러 지난 6월 23일에는 혹서기 대비 가축 스트레스 예방제를 공급했다. 
이를 위해 조직 내 축산컨설팅센터를 통해 사전에 기호성 테스트를 위한 농가를 선정해 제품별 시험을 거쳐 선별 공급을 완료했다.  
정훈 조합장은 “코로나19 등 여파로 축산물 소비가 급격히 위축된 이때, 가축 전염병 예방과 고품질 축산물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전폭적인 현장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양주=김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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