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마스크 전달은 지난해에 이어 2021년까지 5번째 지원으로 지속적인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축산인들이 축산활동에 집중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
김호상 조합장은 “지역 내 코로나19의 계속되는 감염으로 인해 조합원들의 건강과 안전이 우려된다”며 “광주축협은 조합원들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는 만큼, 장기화된 상황에 긴장을 늦추지 말고 개인 간 방역을 철저히 준수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