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은 지난 20일 경기 여주 소재 계란 선별·포장 업체인 해밀(주)을 방문해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공급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aT 이천비축기지에 들러 계란 등 정부 비축 농산물에 대해 품질 및 수급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