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강원도 화천지역 양돈농가에서 발생한 ASF의 발 빠른 대처와 차단방역을 위해 긴급방역 목적으로 생석회 총 3천360포를 확보해 관내 양돈 조합원들에게 30포씩 거점소독시설이 갖춰진 완주 한우육종개량센터와 김제 거점소독시설에서 공급했다.
김창수 조합장은 “가축질병은 사후대처보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산인 모두가 방역의식 고취로 가축질병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