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에티스는 재택근무 전환에 따라 이 기간 반품 및 수금이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을 고객들에게 사전공지했다.
아울러 화상회의 솔루션, 이메일, 전화 회의, 사내 메신저 등 실시간 디지털 협업 도구를 적극 활용해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겠다고 양해를 구했다.
한국조에티스는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보며 직원의 사무실 및 현장 복귀 시점을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한국조에티스는 지난 2~3월에도 감염 예방을 위해 전직원 대상 재택근무를 실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