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코는 이미 유튜브라든가 카카오친구 등 각종 온라인 채널을 통해 소통을 해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서도 또 다시 코로나19가 확산세를 보이자 지난 19일에도 캠페인 미팅을 비대면으로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차단에 동참하고 있다.
카길애그리퓨리나 역시 이미 각종 회의를 화상을 통해 진행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온 라인 채널을 소통의 창구로 이용하고 있다.
선진, CJ Feed&Care도 이미 비대면으로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대면할 때와 다름없이 대응하고 있다.
우성사료, 천하제일사료, 팜스토리도드람B&F 등도 각 사의 특징과 문화를 살려 비대면 시대에서도 혼란이 없도록 추진하고 있다.
이처럼 국내 유수 배합사료업체들은 비대면이나 대면이나 큰 차이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확립함으로써 대 양축가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