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학계·언론계·지역사회·소비자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은 ▲웹매거진과 SNS채널 간 연계로 시너지 창출 ▲SNS채널 특성에 맞춘 콘텐츠 제작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 개발 등을 주문했다.
또 HACCP인증원 부산지원은 지난 8일 부산·울산·경남지역 식품 및 축산물 제조·가공업체 전문가로 구성된 7인 자문위원과 함께 식품·축산물 안전관리 정책방향을 공유했다.
전예정 부산지원장은 “이해관계자의 눈높이에 맞는 사업 추진에 앞장서겠다. 지속적인 현장 기술지도 등 자문위원의 생생한 목소리를 적극 검토해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