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히프라(대표 피터 C.A 세이)는 지난 1일부로 양계사업부를 신설하는 등 조직을 재정비했다.
한국히프라는 서상원 한국사업부문장을 필두로 영업1팀, 영업2팀, 양돈기술지원팀, 양계사업부 등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이 과정에서 양용석 영업2팀장을 영입했다. 특히 양계사업부를 신설하며, 장준혁 수의사(고객관리), 김태식 수의사(기술지원)를 선임했다.
서상원 한국사업부문장은 “고객에게 한발 더 다가가고, 현장대응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조직을 정비하게 됐다. 앞으로 우수 제품을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한국히프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