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전국한우협회 한정현 논산시지부장

  • 등록 2020.04.23 2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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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공히 최고의 지부로 발돋움 이룰 것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논산한우산업 경쟁력 제고 조직역량 강화

한우인부터 ‘솔선수범’…국난 극복 앞장을


 “저에게 기회를 주신 회원농가들의 뜻을 받들어 전국한우협회 논산시지부를 전국 최고의 지부로, 명실 공히 논산 한우인을 대변하는 조직으로 역량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한정현 신임 전국한우협회 논산시지부장은 “회원들의 뜻에 부응해서 임기동안 한우인들의 권익을 증진시키고 논산시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전임 김용민 지부장의 뒤를 이어 지난 1월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추대된 한정현 지부장은 이·취임식 날짜까지 받아놓았으나 뜻하지 않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이·취임식을 취소하고 바로 업무에 들어갔다.  

한 지부장은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국민들이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기원하는 한우농가들의 마음을 담아 코로나 성금모금 운동을 전개해 최근 1천600만원을 논산시에 기탁하기도 했다”며 “국가적 재난인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대혼란에 빠져있는 작금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나부터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한우인 모두가 철저한 개인위생 및 방역 생활화와 더불어 사회적 어려움을 나누는 일에 적극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우사육 25년 경력에 광석면 중리에서 70여두의 한우를 키우는 한 지부장은 논산시지부 사무국장을 다년간 역임하며 열린 소통으로 회원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읽고 있어 임기동안 논산시지부 발전을 위한 큰 역할이 기대된다.   



■논산=황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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