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축협은 새해 첫날 마니산 정상에 올라 새로운 마음으로 무장하고 새롭게 출발하고자 전 직원들이 마니산에서 올 조합사업 조기 달성을 결의했다.
홍순철 조합장은 “2020년 경자년 시무식을 겸해 이뤄진 사업계획 초과달성 다짐대회<사진>는 직원들 스스로가 새해 첫날 새로운 마음가짐을 다지고자 마니산 산행을 계획했다. 직원들의 심기일전 의지의 일환으로 새해 첫날부터 마니산 정상에서 사업조기 목표 달성을 결의한 만큼, 올해 모든 사업이 잘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