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금이력제 시행 위한 현장조사

  • 등록 2018.07.06 10:28:45
크게보기

축평원 대전충남지원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지원장 안광영)은 지난달 25일 충남 천안시에서 가금 및 가금산물 이력제 정착을 위한 현장 일제 조사를 실시했다. 
대전충남지원은 내년 12월부터 실시될 예정인 가금 및 가금산물 이력제 도입에 앞서 천안시 가축사육시설 식별을 위한 농장식별번호 부여 및 현장 기초정보 조사를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안광영 지원장은 “대전충남지원은 가금 및 가금산물이력제의 성공적 도입과 조기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며, 이는 우리나라 축산물 안전 관리 분야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대전=황인성
당사의 허락없이 본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