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사회 인재육성과 축산발전을 위해 매년 학자금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함양산청축협은 이날 대학교에 재학 중인 조합원자녀 40명에게 1인당 100만원 씩 총 4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지난 1990년, 조합원 자녀 1인당 10만원의 장학금을 시작으로 학비에 대한 과중한 무게를 나눠짊어지고 있는 함양산청축협은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하는 학비의 인상폭을 반영해 대학생 1인당 100만원으로 장학금을 확대하는 등 현재까지 총 1천443여명에게 3억6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조합원들에 대한 복지사업을 확대해 오고 있다.
박종천 조합장은 “장학금의 재원은 조합의 안정적인 사업성장과 더불어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사업이용 덕분”이라며 “오늘 장학금 수혜를 받는 조합원자녀들은 열심히 학업에 정진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역군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