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대회에서 송제근 전북축협조합장운영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북축협 임직원들의 심신을 단련하고 직원 간 화합을 위한 이번 행사가 진안에서 열리게 돼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전북축협 임직원간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고 체력을 단련하자는 뜻에서 자리를 마련한 만큼 비가 오는 중에도 모든 경기가 사고 없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격년제로 2년마다 열리는 전북축협 친선체육대회는 매 대회마다 참여의 폭이 확대되고 있다.
이날 대회는 농협중앙회 축산경제 전북지사무소가 함께 참여해 규모 또한 예년 대회보다 커졌다는 평가다.
이날 대회에서는 푸짐한 경품추첨행사와 팀별로 준비한 음식들을 나누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