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불씨 확산…꽁꽁 막아라

  • 등록 2018.01.12 1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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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포천=김길호 기자]

 

그동안 오리에서만 발생하던 고병원성 AI가 처음으로 포천시 영북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함에 따라 포천시가 인근 거점 방역 시설에서 관내 이동하는 모든 축산관련 차량에 대해 철저하게 소독을 실시하며 차단방역에 매진하고 있다.

■포천=김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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