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제 안정정착 위한 사육단계 실무협의회

  • 등록 2017.06.02 11: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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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대전충남지원

[축산신문 ■공주=황인성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지원장 이상근)은 지난달 23일 공주시농업회관에서 시·군 및 위탁기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2017년 상반기 축산물이력제 사육단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축산물이력제 사육단계 주요 현안 및 사업에 대한 교육과 정보공유 차원에서 관내 15개 시·군 및 19개 위탁기관 담당자 40여명을 대상으로 16년도 소 사육단계 위탁기관 그룹별 및 항목별 이행실태 평가 결과 분석, 17년도 소사육단계 상반기 이행실태 평가계획 설명, 17년도 소이력제 귀표부착비 지원사업 설명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축평원 대전충남지원은 관내 위탁기관별 2016년도 사육단계 이행실태 평가결과 분석 및 2017년도 달라진 평가항목을 중점 설명했다.

■공주=황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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