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산업 발전위한 시책 지원 요청

  • 등록 2017.05.12 17: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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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한우지도자들 행정부지사 초청 간담회서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한우지도자들이 지자체에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한우협회 충북도지회(지회장 박병남)는 지난 4일 농협물류 하나로클럽 2017년도 충북한우사랑 숯불구이 축제장에서 고규창 충북도 행정부지사, 김창석 축산과장, 이석구 충북농협 경제부본부장과 지역 한우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산업 발전 간담회<사진>를 가졌다.
이날 한우지도자들은 부정청탁금지법에 국내산 농축산물은 제외하고 무허가축사 적법화 유예기간 연장, 특별 조치법 강구 등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조사료 생산 확대를 위해 옥수수 사일리지 제조장비 지원, 구제역 백신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 등을 건의했다.
박병남 지회장은 “지난해 서울에서 한우사랑 숯불구이 축제에 이어 올 해는 지방에서도 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충북지역 한우산업이 더욱 발전되고 한우 관련 지원이 확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규창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지난번 구제역 발생으로 고생이 많았다”며 “오늘 한우사랑 숯불구이 행사를 통해 한우고기가 많이 소비되길 바란다. 아울러 우리 한우농가들은 경쟁력 있는 한우를 생산하고 우리의 먹거리 한우산업이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충북도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수 있는 것은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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