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7일간 롯데백화점 분당점에서 실시한 ‘대한민국 팔도 한우·돈육 대전행사’(6.30~7.6)에 참예우 브랜드를 공급해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전북한우의 우수성을 알렸다.
고창부안축협은 관할 지역에서 생산된 축산물의 유통단계를 최대한 단축 시키고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조합원의 실익 향상과 사회적, 경제적인 입지를 보다 탄탄히 구축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대중 조합장은 “앞으로도 조합원들이 생산한 지역 축산물이 최우선으로 제 값 받고 판매될 수 있도록 유통구조 확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