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사장 김재수)는 지난 1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TRQ 수입추천서 자동발급 시스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aT가 관세청 4세대 국가관세종합정보망 개통과 함께 4월 23일부터 새롭게 선보일 ‘수입추천서 자동발급시스템’에 대한 시연이 진행됐다.
aT가 관세청과의 협업을 통해 구축한 ‘추천서 자동발급시스템’이 가동되면, 기존 오프라인으로 이루어지던 추천서 신청, 심사, 발급 및 사후관리 업무가 온라인상에서 원스톱 서비스로 가능해진다.